한글화 : 태름아버지(200811)
= 아메리칸 크라임(2007) =
1966년, "배니체프스키 대 인디애나"
모든 진술은
# 난 서커스를 좋아했어요
# 아빠는 서커스에서 일하시며
# 아빤 항상
# 가끔은 엄마가
# 아예 우릴
# 항상 새로운 모험 같았어요
# 우리가 세상에 제일 행복하다고
# 난 회전목마가
# 그걸 타기엔
# 다른 놀이기구는
# 회전목마는 빙빙 돌면서
# 항상 그자리지만
# 인디애나 폴리스, 인디애나
# 이게 나에요, 왼쪽요
# 실비아...
# 이건 내 이야기에요
# 난 창녀고
이름을 말씀해주시겠습니까
레스터 라이켄스
베티 라이켄스와
네
부인과 떨어져 살았었나요?
네
그 때가 언제였죠?
1965년 6월
아내는 유클리드 스트릿에...
아이들은 어디있었죠?
제니랑 실비아는
# 베다니 침례 교회
-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이번엔 잘생긴 남자애들이
- 교회에도 멋진 애가 있을거야
첫 예배에 늦으면 안되지
- 아빠!
- 여긴 어쩐일이세요?
베티, 얘기 좀 할까?
호스트에게
우리 매점을
투어를 계속할 정도로
말했잖아, 레스터, 더는 안돼
어머니가 데려가실거야
또 어머니께 보낼 순 없어
아직 여기서
베티, 애들이 없으면
엄마?
니들끼리 예배를 보고
난 아빠랑
"아버지께서 어떤 사랑을
"바로 우리가 하느님의
우리가 그렇습니다
어떻게 어린 아이들이
어떻게 아버지가
그리스도께선
진리요, 생명이니라...
"나를 통하지 않고는
얌전히 있어
우리의 가족들
하느님을 찾으려면
우리 서로를 찾는 것도
드레스가 멋지네요, 호프
(An American Crime, 토미 오하버)
사건을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법원 기록에 의한것입니다
# 프레첼과 사과 사탕을 파셨죠
# 더 좋은걸 찾으셨어요
# 따라가시기도 했고
# 데려가시기도 했죠
# 매번 새로운 사람들을 만났구요
# 생각했어요, 그렇게 사는게요
# 제일 좋아했어요
# 좀 나이들긴 했지만
# 너무 무서웠거든요
# 위-아래로만 움직이죠
# 언제나 안전하게 느껴졌어요
# 1966년, 4월...
# 그게 자랑스럽다
결혼하셨죠?
마지막주였습니다
나는 인디애나 레바논에 살았어요
아내와 있었습니다
# 1965년 7월
- 당연하지
몇명 있을거야
- 들어가자
- 헤이, 제니
- 딸내미들이 보고 싶어서
얘길 해봤는데
바꿀 수 있을거래
애들을 데려갈 순 없어
친구를 사귈 기회도 없었단말야
그렇게 많이 안싸울거야
교회 버스로 집으로 가
결정할게 좀 있거든
주셨는지 보아라...
자녀라 불리는 사랑이니라"
아버지에게 다가갑니까?
아이들에게 다다갑니까?
"나는 길이요...
아버지께 다가갈 수 없노라"
아버지와 어머니들...
그리스도를 통하는 길 뿐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하는 길 뿐입니다